
2026 학술대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름도 한 풀 꺽일 듯한 날에 독립적으로 작게나마 한국수의내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여건을 감안하여 한국임상수의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진행해 왔고 “Journal of Veterinary Clinics” 가 학술지로 지정되어 형식상의 학회 구성 요건이 갖추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아시다시피 본 학회는 대동물에서 반려동물까지 한국수의학 발전에 일조하여 왔으며 한국수의내과교수협의회를 통해 국가고시 출제등 내과 관련 교육과 실습내용의 협의와 결정을 통해 내과교육의 수월성을 제고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 진료분야의 괄목하고 빠른 발전은 보다 전문적인 의료지식을 요구하는 시대가 된 지 오래 되었습니다. 따라서 임상수의학회를 모 학회로 한 전문학회인 한국수의내과학회를 발족하고 활동을 시작한 이래, “전문성”라는 시대적 소명에 따라 본 학회가 한국수의내과학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과분야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넓은 지식 보다는 깊은 지식이 요구되는 시대에 맞춰 한국수의내과전문의 위원회를 조직하고 수련과정을 거쳐 시험을 통해 8명의 전문의 배출하였습니다. 이는 한국임상수의학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강과 학술발표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한국수의내과전문의 과정중에 있는 수련의들의 발표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심도있는 학술적 토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통해 한국수의내과학회를 널리 알리고 많은 회원 유치를 통해 향후 한국임상수의학의 발전에 선도적이고 중추적인 학회로 발전할 것을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및 지원을 기대합니다.